여러분~ 만약 내가 이 동화 속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 거 같아요? 같이 얘기해 볼까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창의적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올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장안어린이도서관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즐거운 놀이독서’라는 프로그램은 동화책을 함께 읽은 후 만들기, 그리기, 신체활동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극단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와 문화를 참여형 연극을 통해 체험해 보는 ‘세계 신화 여행’ 프로그램도 있다.
중국, 가나, 일본, 멕시코 등의 나라를 체험함으로써 각 민족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뇌가 좋은 아이’의 저자를 초빙해 특강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독서교육 및 지도에 관해 정보를 얻고자 하는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특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더 있지만 혹시 접수를 하지 못해 수강을 못했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또한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만나는 동화’는 동화구연 전문가의 생생한 목소리로 동화를 들려주는 시간으로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토요이야기극장’, ‘일요영화제’ 등의 프로그램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유 프로그램이다.
학부모 이수연(41. 전농동)씨는 “아이 독서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특강 프로그램을 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아이도 도서관 오는 걸 즐거워하고 도움이 되는 수업이 많아서 좋아 한다.”고 전했다.
도서관에서 책만 읽는다는 건 옛 말이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풍성한 마음의 양식이 있는 도서관으로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
매주 금요일은 휴관일이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는 장안어린이도서관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문의☎:02-224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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