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울타리봉사단의 따뜻한 나눔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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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울타리봉사단의 따뜻한 나눔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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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병권 중랑구청장이 울타리봉사단 회원들로 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줄 이불을 전달 받고 있다. 고재만 기자
서울의 한 봉사단이 겨울철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 따르면 울타리봉사단(회장 임채균)은 중랑구 소재 봉제공장 사장 25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담가주기, 집수리봉사, 쌀, 라면, 이불, 연탄 등 후원품 기부 등 지역사회에 작은 나눔의 손길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번 겨울에는 외롭게 사는 홀몸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겨울나기가 힘든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따뜻한 겨울용 이불 80개(400만원 상당)를 준비해 지난 18일 8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말벗봉사도 함께 실시하였다.

면목3.8동에 거주하는 박00(여, 64세)홀몸어르신은 “그동안 사용하던 이불이 오래되고 낡아서 추웠다.”며 “이렇게 초극세사로 된 두툼한 이불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하셨다.

울타리봉사단 김용복 총무는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라는 말처럼 “울타리 봉사단은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문병권 구청장은 “봉사단의 따뜻한 후원 물품이 지역주민들 모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활동 중인 봉사단과 연계하여 따뜻한 행복중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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