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하반기 재활용 분리배출실태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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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 재활용 분리배출실태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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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폐기물 다량배출시설과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등 폐기물 다량배출 사업장에 대한 재활용 분리배출실태 지도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1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폐기물 다량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행실태 등을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 업체는 각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 이상이거나 1일 300kg이상 배출하는 기업체, 병원, 학교, 공공기관, 대형빌딩, 대형숙박업소, 대형쇼핑센터, 휴게소 등 300여 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수집 장소와 용기 확보의 적정성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보관·운반의 적정성 △폐기물과 재활용 가능자원의 혼합배출 여부 등이다.
 
자원재활용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수거율 제고를 위해 울산시는 이번 점검결과 위반업체에게 이행명령 및 1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하고 조치결과는 언론 등에 공개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455개소를 점검한 결과 이행명령 1개소, 현장계도 49개소 등 행정처분을, 2012년 상반기에는 152개소에 대해 현장계도 19개소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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