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활성화 사업의 아름다운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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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활성화 사업의 아름다운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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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나눔봉사단 결성 등 틈새 소외계층 배려 자원봉사활성화 두각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구청 옥상텃밭상자에 물을 주고 있다. 고재만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자원봉사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장려상 수상과 함께 4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어 자원봉사 인프라가 정착된 다른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에 비교되지 않을 만큼 전문 인력과 예산이 열악한 조건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5기 동대문구청장으로 취임한 유덕열 구청장은 ‘복지’와 ‘교육’을 구정목표의 중심에 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온정을 베푸는 일에 정성을 쏟았다.

특히 취약계층과 직원간 1:1 희망의 자매결연사업은 물론 경로당과 학교 간 1:1결연사업 등 복지분야에 대한 열정은 지방자치단체 경영대전 복지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도 해 유관 기관의 벤치마킹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중앙회 등에서 강의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올해 동대문구의 자원봉사 분야 사업은 처음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아파트 봉사단 발대식을 발 빠르게 시작하더니, 방치되다시피 한 동대문구청 옥상의 문을 활짝 열어 텃밭상자를 놓고 도심에서 21가지 식물을 볼 수 있는 자연학습장을 운영해 꿈나무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 학생들에게 자원봉사활동과 현장체험활동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올 한해 사랑을 독차지했다.

텃밭상자에서 나는 유기농 싱싱한 채소를 경로당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제공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일조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직원들도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솔선수범했다. 유덕열 구청장을 중심으로 전직원이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나눔봉사단을 결성해 주기적으로 복지시설과 기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취미활동으로 시작한 직원동호회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부서별 단합대회를 농촌 일손돕기로 대체하고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과 함께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졌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획득한 포상금 4천만 원은 다가오는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쓰기로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 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 나눔이 있는 따뜻한 자치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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