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준공식에는 이학렬 군수를 비롯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천면 청광보건진료소 이전신축을 축하했다.
청광보건진료소는 건축된 지 29년 된 노후하고 협소한 건물로 그동안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오다 2012년 보건복지부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약 3억원의 예산으로 2012년 6월 착공하여 오는 10월 완공되었다.
이번에 완공된 보건진료소는 대지면적 660㎡, 1층 149.02㎡ 규모로 진료실, 민원실, 건강도움방, 숙소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건강도움방에는 농촌 노인인구의 특성을 감안한 각종 만성통증 질환과 근 골격계 증상의 고통감소에 최상의 의료 장비가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체력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2014년까지 미개선 보건기관 3개소에 대해 낙후된 보건시설 개선 및 현대화된 의료장비 설치 등 공공보건의료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친설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는 등 지역주민 건강 지킴이로써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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