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명덕여자중학교(교장 정재오)가 '제2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중등댄스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KINTEX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울산 명덕여중 댄스동아리 I.S.2B 학생들이 여성가족부장관상(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인천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축제는 '창의적 소통'을 주제로 학생 동아리가 참여해 공연, 전시·체험,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학교에서 벗어나 갈등과 문제를 학생 스스로 해결하는 창의체험으로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자리였다.
명덕여중 댄스동아리 I.S.2B는 중등댄스 공연 부문에 참가, 의자 퍼포먼스로 색다른 안무를 구상하고 비트가 강한 음악을 선정해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6명의 I.S.2B 댄스동아리 학생들은 손동작 하나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안무를 맞추는 등 높은 정확성을 보여,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보는 등 본선 무대에서도 이 댄스동아리는 자신들이 가진 '끼'을 맘껏 펼쳤다.
이번 중등댄스 부문 본선 진출학교는 고등학교 댄스동아리 6팀과 중학교 댄스동아리 3팀 가운데 명덕여중 I.S.2B는 여중생의 강인함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고교생들의 성숙된 전문적인 댄스실력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선보였다.

정재오 교장은 "이번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참가는 I.S.2B 동아리 학생들이 멋진 공연을 펼쳐 학생 간에 서로 화합하고 추억을 쌓는 좋은 기회의 체험학습이 되었다"며 "학교라는 공간에서 벗어나 춤에 대한 열정과 사춘기 고민을 나누는 등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였다"고 말했다.

한편, 명덕여중 댄스동아리 I.S.2B 학생들은 춤 자체를 사랑하고 즐기는 마음, 그 마음이 I.S.2B의 진지함과 열정의 비결로 오늘도 이들은 열심히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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