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동구청은 산림청이 정한 11월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16일 오전 큰마을저수지 인근에서 숲가꾸기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숲가꾸기 체험행사에는 울산 동구청 직원과 큰마을저수지 옆 녹수초등학교 학생, 동구보건소 아토피환아 부모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숲, 아름다운 숲, 가치있는 숲’이라는 슬로건으로 큰마을저수지일원 1.7ha 면적에 지난 봄에 심은 편백나무에 비료를 주는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에 참가한 녹수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을 사랑하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한편, 동구청은 이날 숲가꾸기 행사에 앞서 명덕호수공원에서 큰마을산림공원까지 ‘편백길’을 걸으며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하고 가을철 산불조심 강조기간으로 건조한 날씨에 산불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산불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역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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