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정공, 초대형 장비 신설 생산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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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정공, 초대형 장비 신설 생산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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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정공㈜(대표이사 이인)이 초대형 장비를 도입했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플라노 밀러(HPM-60L)는 총 무게 400톤, 테이블 길이 30미터, 높이 7.8미터, 통과 폭 7.5미터로 5층 아파트 한 동 규모에 육박하는 초대형 공작기계다.

인화정공은 이번 HPM-60L 도입으로 인해 최근 신규 개발 된 G엔진을 포함해 현존하는 조선 엔진 전 기종을 가공할 수 있게 되었다. 회사 측은 “최근 선박엔진이 대형화 되는 추세로 인해 대형 공작기계를 보유한 것은 인화정공만의 큰 강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화정공은 세계 엔진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국내 엔진 메이저 3사와 바르질라현대등을 고객사로 확보하여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적인 선박엔진 기업인 덴마크의 만(MAN)등 해외 매출처 다변화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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