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이엠티, 올해 사상 최대 매출 기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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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이엠티, 올해 사상 최대 매출 기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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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사업부문 물적분할로 완전분리, 내년 상반기 중 흑자전환예상

비아이이엠티(대표이사 박종인)가 LED 사업부문을 떼어내고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비아이이엠티는 그 동안 업황 침체로 적자가 지속되던 LED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여 자회사 형태로 분리시키고 반기결산에 적자금액을 손실 처리했다.

물적 분할해 설립된 비아이신소재 관계자는 “LED잉곳도 대폭적인 원가개선, 생산성 향상 및 다각적 투자제휴 등으로 내년도 상반기 중에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하고, “최근 200mm, 230mm등 기존 제품 대비 생산성 향상 제품에 대해 생산라인이 확대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아이이엠티는 “주력사업인 반도체 칩 이송 트레이 부문은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해외 시장의 경우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어 작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향후 일본, 중국, 대만 등으로 수출을 본격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3년 전부터 연구개발 해온 SSD Case(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케이스) 및 FOSB(웨이퍼 이송박스) 사업부문이 올해 본격적인 매출로 이어져 작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회사측은 “SSD 모든 모델 Case 부문에서 부품 협력사로 향후 폭발적인 매출 증가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아이이엠티 박종인 대표이사는 “앞으로 주력사업인 반도체 후 공정 사업과 신규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면서 “특히 신규사업인 SSD Case 와 FOSB 사업부문을 더 강화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에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LED 사업부분의 적자로 소폭의 적자가 예상되나, 2013년에는 큰 폭의 매출 증가와 신규사업의 호조 및 LED잉곳 사업의 흑자전환으로 회사전체의 손익이 큰 폭의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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