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2월에 발족한 충청남도장학회는 지역 향토 인재 양성을 위해 영재육성·근로청소년·자활지원·자립지원·과학영재·해외연수 등 6개 분야, 4,826명에게 2,175,629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분야별 지급내용은 ▲영재육성장학금은 2,121명에 1,393,352천원을 ▲근로청소년장학금은 738명에 176,450천원을 ▲자활지원장학금은 1,435명에 334,399천원을 ▲자립지원장학금은 110명에 95,976천원을 ▲해외연수장학금은 20명에 57,060천원을 지급했다.
또한, 도내 거주 충남·대전권 대학생들의 체재경비부담 경감과 안정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주기 위해 지난 2000년 문을 연 충청남도학생기숙사는 5년 동안 1,308명(남 760명, 여 548명)이 입실해 좋은 교육환경에서 향학열 고취와 성적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충남도학생기숙사 입사생 들은 기숙사 이용권 대학의 시·군별 재학생 비율에 의거 배정하여 ▲2000년 257명(남 150, 여 107) ▲2001년 259명(남 151, 여 108) ▲2002년 260명(남 148, 여 112) ▲2003년 272명(남157, 여 115) ▲2004년 260명(남 154, 여 106) 등 모두 1,308명이 혜택을 받았다.
한편, 기숙사 입사로 인해 학부모들은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집을 떠내 보낸 학부모들이 자녀 걱정을 덜어줘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 줄 뿐만 아니라, 절제된 학생 지도로 성적 향상 등에 많은 보탬을 주고 있는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또한, 경제적 측면에서 사교육비 경감효과를 5년 동안 추산해보면, 대전지역 대학생 하숙비를 기준(月 280천원)으로 2,112,000천원(연간422,400천원)의 사교육비를 경감한 것으로 추산했다.
충남도장학회 관계자는 “도민들의 사교육비 경감과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입사자 및 수혜자들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위해 대장관리 및 설문조사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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