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취업률 92.1%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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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취업률 92.1%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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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조사발표, 전국 대졸 평균 취업률 66.8%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4년제 및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2004년 2월 졸업자 취업현황을 조사,발표한 것에 따르면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졸업자 1,452명중 1,265명이 취업을 해 92.1%의 취업률로 전국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일전공 취업률도 55.4%로 취업의 내실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양대 취업률 92.1%는 충청권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은 59.3%인데 비해 매우 높은 편이며 대학․전문대를 포함한 전국 전체 취업률에서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특히 금융,국제학과, 전산․게임학과 등 9개학과는 졸업자 전원이 100% 취업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2004년 각 대학교, 전문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등 총 363개 대학의 졸업자 53만명을 대상으로 최초로 전수조사한 것이며 한국교육개발원은 각 대학에 대하여 취업여부, 전공일치여부, 취업경로, 직업명, 직업 및 산업분류 등 조사결과를 각 대학에 개별 통보했다.

이 결과 대졸자의 평균 취업률은 66.8%로서 남자 68.2%, 여자 64.3%로 집계되었는데 4년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국립대 47.7%, 사립대 58.8%이며 전문대학은 국립 74.4%, 사립 77.3%로 4년제나 전문대 모두 사립대의 취업률이 국립대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취업이 잘되는 학과로 4년제 대학은 의학, 초등교육, 치의학, 간호, 한의학, 약학, 재활학, 공학일반, 유아교육, 광학공학 순으로 보건,의료 및 사범계열이 강세를 보였으며 전문대는 금속, 항공, 해양, 건설, 반도체, 뷰티아트, 유아교육, 신소재, 화학공학, 조경 순으로 조사되었다.

지역별 취업률(대학,전문대 포함)을 보면 영남권이 70.9%로 가장 높고 충청권은 67.8%로 그 뒤를 이었는데 이는 다수 기업들이 충청권으로 이전,확장함으로써 충청권 학생들의 취업기회가 다소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취업통계는 지난 4월에 각 대학에서 조사한 취업현황을 근거로 교육인적자원부의 의뢰를 받아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대졸 취업난의 구조적 원인 해결, 국가 인적자원의 주요정책 수립, 산업․고용정책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조사한 결과(신뢰도 92%, 코리아리서치, 2004)이며 대부분의 대학들이 취업률 공개 반대의견이 많아 각 대학에 개별 통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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