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비만의 증가로 조기성인병 증상이 나타나는 등 어린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어린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2년 보육아동 건강생활실천 및 영양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 건강한 먹거리, 신체활동 강화, 간접금연금주에 관련하여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진행 후 보육아동 및 영양플러스 대상 ‘김치요정과 병균마왕, 아빠, 이제 담배뚝!’ 건강 뮤지컬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역내 보육시설 내 아동 및 영양플러스 유아들을 대상으로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13일 오전 11시, 14일 오전 11시 등 총2회 진행된다.
또한 그동안 보육아동 건강생활습관형성 교육프로그램 진행 후 건강그림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건강그림을 강당2층 갤러리에서 동시에 전시해 아이들의 건강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엿볼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치는 일이야 말로 우리 동대문구의 미래를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보육아동의 올바른 식습관은 성인기의 건강을 좌우하며 이를 위해 동대문구의 식생활환경 및 영양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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