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평생교육센터 수강생들이 오는 16일까지 수강반별로 관내 장애인시설을 비롯한 공원 등에서 사랑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금년도 양평군평생교육센터에서 70여개반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1000여명의 수강생들이 한해를 뜻 깊게 마무리하고자 관내 장애인시설인 은혜의 집과 지게의 집, 천사원 등을 방문해 이불빨래 돕기, 어르신 말벗해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는 한편 자전거도로와 갈산공원, 양평시장 등에 청소봉사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원예반수강생들은 그동안 만든 원예작품을 장애인시설에 기증했고, 한국무용반수강생들도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그동안 배운 민속무용과 가야금 공연을 선보이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장애인시설에 처음으로 자원봉사를 하게 되면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돕는 동안 생각이 바뀌었고,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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