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올해 과학문화 분야와 과학·수학분야 교사에 각각 2명 등 모두 4명을 '2012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과학·수학교육분야에 박진철(울산중), 윤대혁(울산미래정보고), 과학문화 분야에서는 정순진(울산과학고), 차선화(강동중) 교사 등 4명을 수상자로 뽑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창의적인 과학교육을 해 학생들의 학력·창의력 신장과 과학탐구활동, 과학문화 확산 등에 크게 공헌한 교사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박진철 교사는 울산과학마술교과연구회를 조직해 울산시민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제공했으며, 울산과학축전 기획·추진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윤대혁 교사는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회장으로 과학 NGO(비영리민간단체) 등록으로 과학문화 활성화와 봉사활동을 실행했으며, 융합인재양성(STEAM)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한 강의와 자료개발에 헌신했다.
정순진 교사는 다양한 학생지도활동을 통한 탐구능력 향상 및 학력신장에 기여하고 연구 및 강연을 통한 공교육 활성화와 수학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차선화 교사는 창의적인 교수학습 방법으로 학업성취도 향상 및 각종 과학관련 대회에서 30여 차례 수상 학생을 지도했으며, 지역의 영재학급 운영 및 영재프로그램 개발로 수월성 교육과 소외계층의 과학교육 활성화에 기여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한 4명의 교사에게는 해외 학술시찰의 기회와 상금 500만원, 소속 학교에는 300만원의 지원금이 수여된다.
이번 수상은 울산시교육청에서 학생에게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과학문화행사 개최, 창의적인 과학·수학 교육의 강화 등의 노력 결과로 타 시도에 비해 많은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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