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은 내년부터 시행할 '어르신 복지카드'의 회원업소를 연말까지 모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동구청에 따르면 음식업, 이용업, 미용업, 목욕업, 안경점, 세탁업, 제과업 등 7개 업종을 대상으로 올해 초 부터 각 동별로 업소들에게 사업취지를 설명하고 어르신 복지카드 회원업소를 참여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지금까지 음식점 139개소와 미용실 41개소, 안경점 14개소 등 254개 업소가 참여신청을 했다.
동별로는 방어동과 전하2동이 40여개소 이상 회원업소를 확보했으며 다른 동의 경우 10∼30여개소가 참여신청을 했다.
동구청은 올해 안으로 300개 이상의 회원업소를 발굴할 계획이며 동구청은 내년초 쯤 관련조례를 제정한 뒤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회원업소로 가입할 경우 단골을 확보할 수 있어 매출증대의 효과가 기대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인구에게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어르신 복지카드 제도에 관내 업소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복지카드 제도는 동구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복지카드를 발급하고 회원업소를 이용할 경우 10∼3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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