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제1회 전국 장애인탁구대회가 인천시 중구 도원동 도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인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고 인천시장배를 겸해 시작한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후원했다
송영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황우여의원, 문병호 의원, 윤상현 의원,박남춘 의원,이서만 시의장 등을 비롯해 장춘배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회장과 조병호 인천장애인탁구협회 회장이 관계인사들과 함께 500여명의 각국 명예를 걸고 참여한 참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로 열렸다.
송시장은 환영사에서 “ 얼마전 세계 최강 중국과의 대결에서 기죽지 않고 당당히 최선을 다한 경기를 보여준 탁구선수단의 무척 감동적이었다. 올림픽 효자종목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 온 탁구는 우리 곁을 지켜주는 생활체육으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중 하나로 발전해 왔다. 이번대회를 계기로 탁구의 저변확대를 기대한다”며 대회를 주관한 회장과 조회장 및 참전 선수들을 환영했다.
조병호 회장은 대회사에서 “ 시작은 반이고 축제는 영원하다. 이번 첫 번째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연속대회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 것이며 아시안게임과 발맞춰 장애인경기대회도 진정한 장애인축제 한마당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10일 시작으로 11일까지 1박2일로 이어져 승패가 가려지게 된다.
몸은 장애지만 승부욕은 출신 도의 명예가 있어 경기는 초반부터 열기를 띠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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