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보라 '울산협회장기 태권도대회서 핀급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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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보라 '울산협회장기 태권도대회서 핀급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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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울산시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서 울산 옥동중 류보라(여·2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류보라(청) 선수가 장윤서(홍) 선수에게 왼발 알굴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제16회 울산시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서 울산 옥동중 류보라(여·2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류보라  선수는 10일 울산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핀급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울산 동평중 장윤서(여·2년)  선수를 5-1로 겪고 우승을 했다.

류 선수는 1회전에서 1분10초께 오른발 몸통차기로 선 득점 후 경기 종료 50초 남겨두고 또 다시 왼발 몸통차기로 2-0으로 1회전 경기를 마쳤다.

2회전 들어선 양 선수는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장윤서 선수는 오른발 까치발로 류 보람 선수를 견제를 했지만, 류 선수는 장 선수의 몸통차기 공격과 얼굴차기 등 각종 고난도 발기술을 선보였지만 점수와 연결하지 못한 채 경기를 끝냈다.

3회전에서 시작하자마자 류 선수는 장 선수의 까치발 공격을 피해가면서 몸통차기로 다시 한 번 한 점을 얻고 경기 21초 남겨두고 류 선수가 경고로 한 점을 내주고 경기 종료 3초 남겨두고 오른발 몸통차기가 점수와 연결돼 5-1로 여중부 핀급 정상에 올랐다.

류보라 선수는 지난해 협회장기와 교육감기 대회에서 장윤서 선수에게 패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장 선수의 까치발 공격을 몸통 받아치기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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