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울산시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서 울산 옥동중 류보라(여·2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류보라 선수는 10일 울산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핀급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울산 동평중 장윤서(여·2년) 선수를 5-1로 겪고 우승을 했다.
류 선수는 1회전에서 1분10초께 오른발 몸통차기로 선 득점 후 경기 종료 50초 남겨두고 또 다시 왼발 몸통차기로 2-0으로 1회전 경기를 마쳤다.
2회전 들어선 양 선수는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장윤서 선수는 오른발 까치발로 류 보람 선수를 견제를 했지만, 류 선수는 장 선수의 몸통차기 공격과 얼굴차기 등 각종 고난도 발기술을 선보였지만 점수와 연결하지 못한 채 경기를 끝냈다.

3회전에서 시작하자마자 류 선수는 장 선수의 까치발 공격을 피해가면서 몸통차기로 다시 한 번 한 점을 얻고 경기 21초 남겨두고 류 선수가 경고로 한 점을 내주고 경기 종료 3초 남겨두고 오른발 몸통차기가 점수와 연결돼 5-1로 여중부 핀급 정상에 올랐다.
류보라 선수는 지난해 협회장기와 교육감기 대회에서 장윤서 선수에게 패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장 선수의 까치발 공격을 몸통 받아치기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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