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재활시설 홀트보호작업장, 오는 22일 신축 개관식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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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재활시설 홀트보호작업장, 오는 22일 신축 개관식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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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출되는 수익금 모두 훈련생 훈련비로 재투입 돼

 

홀트아동복지회의 산하기관인 고양시 홀트보호작업장은 78명의 훈련생들이 일을 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

현재까지는 단순히 쇼핑백의 끈을 묶는 작업과 김장봉투를 접는 작업 등의 단순한 작업 위주로 일을 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단순작업들로는 돈을 벌수 없어 봉투를 접고 끈을 낀 쇼핑백 한개당 20~30원을 받아 번 돈은 중증장애인 훈련생들에게 훈련비로 쓰여진다.

반지하 홀트체육관을 개조하여 사용한지 25년, 따뜻한 물조차 나오지 않는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중증장애인 훈련생들을 보호해 왔다.

10년 넘게 새로운 건물로 이사를 가고자 노력했으나 신축이라는 것이 비용이 너무 커 쉽사리 결정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2011년 도비, 국비 지원으로 신축 추진이 시작 됐다.

홀트아동복지회 법인의 지원과 신축을 위한 후원금을 모아 27억원이라는 자금으로 6개월간 신축을 시작해 오는 22일 준공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신축 건물에는 콩나물 공장과 카페가 1층에 자리잡게 돼 훈련생 중 지적능력이 뛰어난 훈련생이 배치 바리스타 역할을 하면서 창출되는 수익금 모두는 훈련생 훈련비로 재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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