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4대 개혁법안 의총서 확정 통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열린우리당 4대 개혁법안 의총서 확정 통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재홍의원, 당론에 반발 무기한 단식 농성..국회 처리에 진통 예상돼

^^^▲ 제29차 정책의원총회에서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의원총회에서 열린우리당 의원들에게 법안 통과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 열린 우리당^^^

열린 우리당은 10월 17일 오후 13:00 국회 에서 제 29차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최근 정치 현안이 되고 있는 4대 개혁법안의 통과에 대하여 토론을 갖고 이 법안의 국회상정안을 통과시켰다,

입법 예정중인 4대 개혁법안에 대한 처리 방안에 대하여 전체 의원의 열띤 격론 끝에 이날 오후 7시경 분경 4대 법안에 대한 처리를 의결하여 당내의 언론 개혁법안등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는 일부 의원들은 물론 한나라당과의 심각한 대립이 예상된다,

- 국가보안법, 진실규명과 화해를 위한 기본법, 사립 학교법, 언론개혁 3개법
- 언론개혁 3개법 = 정기간행물법, 방송법, 언론중재 및 피해구재에 관한 법

이날 열린 우리당 이부영 당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정하게 될 4대 개혁입법 당론은 지난 4,15 총선에서 우리가 국민들에게 공약한 법안으로써 총선의 민의를 반영하여 개혁 입법을 하려는 뜻이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 4대 개혁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뒤이어 발언에 나선 천정배 원내 대표는 오늘 당론을 결정하여 민주 노동당, 민주당의 3당 정책 협의를 통해서 이 사안에 대하여 조율을 하기로 합의 했다고 밝히고, 2당이 합의되는 법안이 있으면 오늘 당론 결정 이후 10월 20일 까지 공동 법안의 제출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그동안 우리 열린 우리당은 합리적인 태도와 유연성을 가지고 충분한 대화와 타협을 기본으로 하고 있느니 만큼 한나라당도 정치 공세와 부질없는 이념 공세를 중지하고 토론의 마당에 동참 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에 앞서 열린 우리당의 김재홍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추진중인 언론개혁법안의 당론 결정을 유보 줄 것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가 법안 처리를 놓고 열린 우리당의 내부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여 김의원의 행보가 주목 된다,

김재홍 의원은 이날 성명서에서 “국민적 여망인 언론개혁을 올바로 추진하지 못한데 국민들에 사죄 한다” 고 말하고 언론개혁법안의 처리가 충분한 토론을 과 각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처리될 수 있도록 당 지도부는 융통성 있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 했다,

김재홍 의원은 최근 언론은 정부가 관여할 수 없고, 정당이 주도해서도 안된다고 언론개혁법안의 국회 상정에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