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해나루쌀, 우수쌀전업농선발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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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쌀, 우수쌀전업농선발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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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루쌀 올해 6관왕의 영예, 전국 최고 브랜드로 발돋움

▲ 당진 해나루쌀
당진시가 11월 9일 당진 ‘해나루쌀’이 ‘제15회 전국 고품질쌀생산 우수쌀전업농선발대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이 후원하는 제17회 농업인의 날 기념 부대행사인 전국 고품질쌀생산 우수쌀전업농선발대회는 관능·미질·식감 등의 고품질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것으로, 여기에서 당진 ‘해나루쌀’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해나루 쌀은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고품질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6월 대한민국 베스트 히트상품, RPC(미곡종합처리장) 대표브랜드 쌀 선정, 7월 상반기히트상품 선정, 9월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고객만족 브랜드대상을 수상해 이번 수상과 함께 올해 6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대상을 받은 해나루쌀은 쌀전업농당진시연합회장인 최상묵 씨가 우강면에서 생산해 충청남도 대표로 출품한 것으로 해나루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국 최고의 브랜드 쌀로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시상식에 앞서 8일에는 쌀전업농당진시연합회 임원들이 서울광장에서 해나루 쌀 나눔 홍보행사를 실시해 서울시민에게 충남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당진 해나루쌀은 우수한 1개 품종만 엄선해 재배하고 살아 있는 밥맛을 위해 주문 즉시 도정하며, 도정한지 20일이 지난 것은 전량 회수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시에서는 ‘당진시 해나루 공동상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생산부터 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에 따라 생산하고 수분이 연중 16% 이하의 저온 저장소에서 보관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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