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지평면 여성의용소방대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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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지평면 여성의용소방대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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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소방활동 보조수행과 안전지킴이로서 봉사현장 대응력 강화

▲ 지평면 여성의용소방대 신임대장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이 지난 5일(월) 오전 지평면 복지회관 3층에서 소방력이 미치기 어려운 원거리 지역의 소방활동 보조수행과 안전지킴이로서 봉사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지평면 여성의용소방대’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이종식 양평군의회 부의장 그리고 송요찬, 이상규.・윤양순 군의원, 김성출, 백정옥 남・여 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노용삼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전문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평면은 양평군 전체 면적에 8.8%의 최고 넓은 면적과 관내 80%가 산림지역으로 봄, 가을 등산객에 의한 산악사고 및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지역으로 소방활동 여건이 취약해 기존 남성의용소방대 활동과 함께 여성의용소방대의 발대도 절실히 요구돼 왔다.

오늘 출범하는 지평면 여성의용소방대는 대장 권기수(52세), 부대장 하효자(48세)를 포함 총24명의 정예대원으로 구성 돼,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지평면 남성의용소방대원과 상호연계를 통해 소방수요 증가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지역 안전파수꾼으로서 역할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권기수 신임대장은 “지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소방 지원활동 및 대민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돌볼 수 있는 애정과 열정을 가진 지역 민간 자율봉사 단체로서 감동을 주는 여성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소방서는 이번 발대를 통해 총 21개대 507명의 의용소방대를 구성·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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