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금회, 부평구 공직자 나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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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금회, 부평구 공직자 나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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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회 통해 부평구 저소득가정 중고생 교복 및 대학생 장학금 등 총 20명 지원

부평구 소속 공직자들이 ‘공직자 나눔 활동’으로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하고 꾸준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 이하 ‘인천 모금회’)는 부평구 공직자들의 누적 기부액이 2,327만원, 누적 기부인원은 3,521명에 달한다고 6일 밝혔다.

공직자들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5년째 약 700여명이 월 급여 중 1천원 미만의 우수리를 기부, 이는 인천 모금회를 통해 부평구 저소득가정 중고생 교복 및 대학생 장학금 등으로 총 20명에 지원됐다.

또한, ‘부평구공직자 희망장터’ 2011년도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함에 따라 부평구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사업으로 사용되었으며, 올해 판매수익금 214만원은 2013년 부평구 사회안전망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우리동네는 우리 손으로 해결한다는 마음으로, 큰 액수는 아니더라도 지역사회 구석구석 의미 있는 곳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보람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천 모금회 조건호 회장은 “일회성이 아닌 매달 일정액을 적립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평구는 선진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십시일반으로 이웃사랑을 이어가는 이런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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