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로 장애학생 바리스타대회가 지난 3일 학생의 날,부천시 상록학교에서 열려 화제가 됐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상록학교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 고교과정 학생과 일반 고교 특수학급 학생 등 장애학생 48명이 참가해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등 여러 종류의 커피 중 두 종류의 커피 8잔을 15분 안에 만들어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장애학생들의 직무능력을 끌어올리고 직업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업 등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장애학생들이 당당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 금상을 수상한 4명에게 교육감 표창과 바리스타 자격증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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