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원장 홍서유)이 갑상선과 내분비질환 환자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1별관 1층에 갑상선과 내분비센터를 5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갑상선 질환은 특히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하며, 대표적인 갑상선질환인 갑상선암은 여성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을지병원 갑상선 냐과와 내분비센터는 3개의 진료실과 초음파 및 처치실 그리고 채혈실로 이루어져 있어 급증하는 갑상선과 내분비질환 환자들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을지병원 갑상선, 내분비센터는 갑상선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외과 전문의가 진단에서 수술까지 맡고 있어 환자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내-외과의 협진이 용이하고, 환자의 동선을 줄였으며 센터 내에 전문간호사가 상주하여 내원객들이 편하게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을지병원 갑상선센터는 기존의 경부 절개수술부터 출혈과 흉터가 적고 합병증 발생률이 낮아 만족도가 높은 최첨단 로봇수술까지 갑상선암 발생 시 환자가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그 외 뇌하수체, 부신, 기타 내분비질환의 진료도 당일 방문하여 신속한 진료와 협진이 가능하고 대기시간이 줄게 된다.
을지병원 갑상선 냐과와 내분비센터를 담당하는 내분비내과 김효정 교수와 외과 이잔디 교수는 2012년 3월부터 격월에 한 번씩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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