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박람회는 주안국가산업단지내 산업체와 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산업체가 원하는 구직자를 선정하여 기업에 제공하고 1대1 면접을 추진하는 형태로 추진됐다.
이번 박람회에 (주)서울엔지니어링등 16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남인천캠퍼스뿐 아니라 인근 재능대학교, 하이텍고등학교등 졸업예정자들 및 구직 희망 참가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특별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취업희망자들의 사기를 돋구기 위해 혼성 5인조 아카펠라그룹 “스노우 시티”의 거리 및 현지공연등 다양한 행사와 인천광역시 여성취업센터등 유관기관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크리닉 및 취업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들의 편의를 제공하여 어느 행사보다 알찬 자리가 됐다고 호평을 받았다.
전기분야의 취업을 원하는 김기현(35세)씨는 “아카펠라공연등 볼거리와 구직자들을 위한 넉넉한 간식제공. 일자리정보제공 및 구직안내도움 등 모처럼 알찬 취업박람회를 경험하였다.“고 말했다.
경력개발센터장 안현모 교수는 “취업 박람회에서 취업 희망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공연까지 볼거리를 제공한 박람회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했다. 이는 김창규 학장님이 구직희망자를 사랑하고 있는 배려다. 취업, 구직을 남의 일같지 않게 생각해 취업의 제왕이라는 별명까지 얻음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입학이 곧 취업이고 평생기술이 평생직업이란 우리 대학의 모토는 여러 구직 희망자들에게 새로운 좌우명이 될 것으로 믿는다” 며 취업 희망자와 참여 학생들을 격려 했다.
이에 대해 김창규 학장은 “취업기술을 가르치고 추천 알선해 주는 가술학교에서 구직자들을 위해 취업 박람회를 열었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맞춤형 기술교육을 지도해 취업과 연계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지만 취업 박람회를 열어 취업정보에 목마른 여러분들에게 시원히 해갈시켜 준 계기가 됐으리라 믿는다. 이는 기쁜 일이며 앞으로 여러 대학에서도 취업박람회가 열려 취업 희망자들에게 취업 또는 구직정보를 들려주고 알게 해줌으로서 여러 궁금증이 해소 되리라 생각한다. 이런 취업박람회가 자주 열릴수록 구직자 또는 취업 희망자들이 줄어들어 실업해소에 고무적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취업 박람회를 열기 위해 애쓴 산학협력팀장 손태일 교수와 인성교육과 홍보를 맡고 있는 김남윤 교수가 지역 기업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산파역을 하고 있어 청년실업해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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