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건조한 가을날씨와 등산객 증가에 대비하여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11월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산불방지 비상체제를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였으며, 망우산과 용마산 그리고 봉화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산림 내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방지 캠페인은 오는 17일과 12월 1일 2회에 걸쳐 망우묘지공원 관리사무소에서 산불진화대원 등 80여명이 참가하여 산불예방 안내전단 및 리본 배포, 깃발 및 현수막 게첨으로 대주민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초동 진화체제 확립을 위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갖추고 있다.
강성락 중랑구청 공원녹지과장은 “산에 들어 갈 때는 산불예방을 위한 입산통제에 적극 협조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산불을 발견할 때에는 즉시 구청이나 소방서에 연락하여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키는데 적극 협조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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