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지고 있는 '끼'를 전부 발산하오니 잘보세요!"
울산 동구 명덕여자중학교(교장 정재오)는 지난 26일 '제15회 한빛축제'를 열었다.
이날 명덕여중 학생들의 꿈과 끼를 선보이고 교사와 학부모를 매료시켰다.
'제15회 한빛축제'는 전교생들이 참여해 퀴즈, 스포츠 스태킹, 호러카페, 아나바다 장터 등 다양한 놀이마당과 미술전, 다문화 시화전, 동아리활동 작품전 등의 전시마당을 펼쳤다.
한빛축제의 스포라이트는 한빛관(다목적강당)에서 댄스, 뮤지컬, 합창, 교사와 학부모의 축하공연 등 이였다.
▲ 한빛관에서 열린 한빛축제에서 학부모들이 학생들을 위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특히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 많이 마련됐고, 또한 전교생은 물론 교사가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는 판매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시코너에도 학생 작품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의 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추억의 사진관 코너에서는 교사들의 옛 사진을 전시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 외에도 뮤지컬, 콩트, 합주, 합창 등은 학급 단위로 참가해 학급의 단합을 이끌어 내었고, 성악, 전시, 댄스 등에 교사와 학부모들이 참여해 축제를 더욱 빛냈다.
| ▲ 한빛축제의 스포라이트는 한빛관에서 댄스, 뮤지컬, 합창, 교사와 학부모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 ||
명덕여중의 한빛 축제는 단순히 놀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참여 속에서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장이 되어가고 있다.
정재오 교장은 "학생들이 가진 열정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훌륭한 교육인 셈"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학교 축제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돼 다양한 교육 활동의 기회와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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