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치 지도자는 너무 수시로 교체되고 있어 좀 더 안정이 필요하다”
이는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담당 차관보가 일본을 방문해 연설 중에 한 말이다.
캠벨 차관보는 26일 도쿄에서 가진 한 강연 도중 일본의 정치상황에 대해 솔직한 말투로 이 같이 말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중의원 해산 및 총선거 실시 시기를 놓고 여야가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과의 관계 구축에 부심해온 미국의 고위관리로서 ‘너무 짧은 기간 안에 수시로 각료가 교체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 일본에 쓴소리를 한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캠벨은 지난 2007년에 취임한 이 후 후쿠다 야스오 당시 총리 이후 일본에서는 ‘5명의 총리와 7명의 장관이 교체됐다’고 지적하면서 관계 구축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부 인사의 연속성을 강화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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