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모금회, 저소득 아동·청소년 위한 밴드콘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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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모금회, 저소득 아동·청소년 위한 밴드콘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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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아동들 밴드 활동과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신감 향상 취지로 마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는 25일(목)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 인천광역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애란, 이하 ‘인지협’)가 주최하고 인천 모금회가 후원하는 “제1회 인천지역 아동·청소년 밴드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지협 회원 30개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청소년 450명이 참여했으며, 본 콘테스트는 서류심사와 1차 예심을 통과한 6개의 팀이 본선에 올라 경쟁했다.

특히 올해 콘테스트는 1회 개최를 기념으로, 인천 모금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소중한 성금을 보내온 기부자 12명을 심사단으로 초청하여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인천모금회 조건호 회장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 한다”며 “인천모금회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지협 김애란 회장은 “오늘의 행사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양질의 취미활동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저소득층 아동들의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취지의 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인천지역 아동·청소년 밴드콘테스트”는 2006년부터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에서 바이올린, 첼로, 기타, 드럼 등 다양한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사업의 결과로, 참여아동들이 밴드 활동과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갖고 자신감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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