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성폭력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게시판에 아동안전지도를 부착하는 한편 성폭력 교육 강사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성폭력 예방과 대처방안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해 관내 14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위험지역과 안전장소가 표시된 아동안전지도를 게시판에 부착하고, 교육을 신청한 1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오는 11월말까지 총 28회에 걸쳐 성폭력예방과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호신용 호루라기도 배부하고 있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관계자는 “아동안전지도에 표시된 학교주변 위험지역을 아동들이 쉽게 보고 알 수 있게 돼 실질적인 성폭력 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 성폭력이 근절될 때까지 관련 단체 등과 지속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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