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지난 23일(화), 갈월감리교회 대강당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 교사,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의 깊은 관심 속에 2012학년도 제8회 갈산 정기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갈산중학교 강은희 교사의 지휘 아래 관현악부 학생들의 합주 연주로 시작되었으며 플루트 독주, 피아노 독주, 소프라노 독창, 기타 듀오, 플루트 앙상블 등 다양하고도 수준높은 클래식 연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장이 됐다.
특히 갈산중 혼성합창단의 'K-pop 메들리'와 '오페라의 유령'은 학생들의 귀여운 율동과 드럼 반주를 곁들여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내며 음악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8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갈산 정기 음악회는 학생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땀흘리며 준비한 결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로서 학생들의 잠재된 소질을 계발하고 창의적인 인재 육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유영옥 교장은 “갈산 음악회가 학생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하고 자기소질 계발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학부모님과 지역주민들에게는 우리 아이들 교육에 동참하는 기회이자 문화적 풍요로움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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