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은 23일 제16호 태풍 '산바'로 인한 피해복구비로 43억5500만원을 확정하고 본격 복구에 들어가기로 했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9월 태풍 '산바'내습으로 인해 시비 17억4100만원(40%), 군비 26억1300만원(60%)이 등 모두 43억55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군은 이 가운데 투입공공시설 43억2500만원, 사유시설 3200만원을 투입키로 하고 복구계획 수립을 위한 TF팀을 구성, 다음달 중으로 설계 및 공사를 발주하고 늦어도 내년 우수기 전까지는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태풍 '산바'내습으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사유시설 지난 10일까지 재난지원금 지급을 이미 완료했다"며 "이번 복구비 확정으로 공공시설 등에 대한 본격적인 복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풍 '산바'내습으로 인해 울주군은 도로 12곳 724m, 지방하천 18곳 830m, 소하천 6곳 654m, 수리시설 24곳, 산사태 6곳 0.29㏊, 소규모 시설 11곳 등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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