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펌프장 근무 직원 복지시설 무료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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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펌프장 근무 직원 복지시설 무료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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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수방업무 종료 연말까지 어려운 이웃 봉사활동 전개...어린이집 등 330개 시설 안전점검

▲ 서울 동대문구 빗물펌프장 직원들이 관내 노인정 등 330개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 및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행정의 일선 자치구 직원들 중에도 이러한 직군에 종사하는 경우가 있다. 치수방재과 직원들은 여름철에 풍수해에 대비하고, 토목과 직원들은 겨울철 재해대책을 세우고 제설작업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하지만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는 하로동선이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2012년 수방업무가 종료됨에 따라 오는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빗물펌프장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관내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노숙인시설, 어린이집 등의 전기안전점검 및 무료 보수 봉사활동을 펼지기 때문이다.

이번 관내 복지시설 전기안전점검은 빗물펌프장 비 수방기간 동안 여유인력으로 전기안전점검 및 램프, 스위치, 콘센트 등을 무료로 보수하고 기타 도움 요청사항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김재하 동대문구 치수방재과장은 “조직의 효율적 인력운영과 복지시설의 겨울철 안전사고 및 화재 위험을 미연에 방지해 복지시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민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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