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철마한우불고기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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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철마한우불고기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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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21일까ㅣ 4일간 기장군 철마면 장전천 들녘에서 열린 철마한우불고기 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특히 주말인 20일과 21일에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교통통제까지 빚기도 했다.

최영수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도와준 오규석 기장군수, 박홍복 의장 등 관계공무원 그리고 부산시민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철마면 김 모씨는 “우리 철마는 상수도 보호구역에 묶여 생산공장은 아예 못 들어오는 것이 현실이어서 발전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그런데 철마한우축제로 철마를 널리 알리고 철마한우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정관면 최 모씨는 “이번 축제 기간 중 기장군 오 군수가 앞치마를 두르고 대파를 다듬는 등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면서 서민적이면서 발로 뛰는 오 군수를 칭송하면서 앞으로도 기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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