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생활체육회가 19일 오후 3시 제23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갖고 출전하는 14개 종목에 대한 우승 사냥에 나섰다.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선수단 결단식에는 정현태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생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통영에서 개최되는 생활체육대축전 참여 임원 및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서는 정현태 군수가 출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황석 남해군 선수단장(남해군생활체육회장)에게 선수단 단기를 전달했으며, 배구 종목의 김상길 선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정 군수는 “남해군은 전지훈련은 물론 전국규모의 수많은 대회를 유치하고 생활체육대축전에서 3년 연속 우승 쾌거를 달성하는 등 최고의 스포츠휴양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 왔다. 여러분이 흘리는 땀과 기량으로 남해군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선전을 보여 달라”며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 남해군은 축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등 14개 종목에 68명의 임원과 279명의 선수 등 총 347명이 출전한다.
남해군은 지난 16~18회 생활체육대축전에서 3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성적을 거두었으며, 종합시상제는 폐지됐지만 지난 21, 22회 대축전에서도 군부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등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지자체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남해군생활체육회는 평소 생활화된 훈련으로 다져진 실력과 군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각 종목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