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사를 천직으로 여기며 성실히 농사에만 전념하고 있는 양평읍 봉성리 유재복씨가 그 주인공으로 지난 18일 양평읍사무소를 방문해 올해 첫 수확한 쌀 8가마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탁했다.
유재복씨는 “많이 배우지 못해 평생 농사일만 해서 지역을 위해 큰일을 하지는 못하지만 정성껏 수확한 쌀을 나눌 때 마음이 풍족해진다”며 “적은 많진 않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하게 밥한끼라도 나눌 수 있는 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기증된 쌀은 양평읍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32가구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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