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성축제'서 교장·교감 '말춤' 선보여 축제의 장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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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성축제'서 교장·교감 '말춤' 선보여 축제의 장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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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여중 학생, 학부모, 교사 '말춤' 삼매경

▲ 울산 학성여중 '학성축제' 공연 초반부터 축제의 도가니로 몰라간 것은 싸이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학성여중 박태원 교장과 김동섭 교감이 머리위에다가 '풍선 갓'을 쓰고 등장해 무대 위에서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말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46년 개교한 울산 중구 태화동에 위치한 학성여자중학교(교장 박태원)는 '능력 있고 예의 바른 사림이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자주적이고 창의적으로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간 유성을 시키고 있다.

올해 9월 1일 제23대 박태원 교장 취임으로 44명의 교사들과 함께 교육공동체를 이뤄 2010년부터 교과교실제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13개의 중학교 중 하나로 학생들의 수준에 따른 맞춤형 수업을 실시해 학력증진의 성과를 이루고 있다.

열악한 교육 환경을 극복하고 쇄신해 공교육내실화 본연의 취지에 맞게 성실히 수행하며 비상날개를 펼치고 있다.
 
이러한 결과 2010년부터 꾸준히 교과교실제에 참여했던 현재 3학년의 경우 올해 4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와 9월 울산시교육청 학력 평가에서 영어·수학·과학 모두 강북지역 내에서 1등을 하는 결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는 학셩여중의 교과교실제 연구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업그레이드반(학력 기초반), 업플로우반(학력 우수반)의 꾸준한 수업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학성축제'가 19일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다함께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오전부터 막을 올린 '학성축제'는 부스 체험과 무대 공연으로 나눠 시화전을 포함해 페이스페인팅, 심리검사, 댄스파티, 공포타로 등 학급별, 동아리별로 신청을 받아 재미있고 참신한 내용으로 주목 받아 선정된 총 17개의 부스를 세워서 진행됐다.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무대 공연은 학생들이 숨겨둔 끼를 발산해 학생, 학부모, 교사를 매료시켰다.

화려한 무대조명 밑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방송 댄스의 첫 공연부터 학생들의 끼와 땀방울을 모아 축제 시작부터 댄스 삼매경에 빠져들었다.

공연 초반부터 축제의 도가니로 몰라간 것은 싸이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학성여중 박태원 교장과 김동섭 교감이 머리위에다가 '풍선 갓'을 쓰고 등장해 무대 위에서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말춤'을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기 때문이다.

교장과 교감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라는 만들고 난 후 1학년은 춤, 2학년은 합창, 3학년은 뮤지컬을 준비와 개인별·동아리별로 노래, 춤, 기타 연주 등을 선보였다.

박태원 교장은 "교사, 학생들이 다 함께 학성축제을 만들어 학생들의 그간의 땀과 노력이 여실히 담긴 작품과 공연이 더욱 빛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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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2012-10-19 22:40:58
우와...네얼굴...하...

와...와...... 2012-10-19 21:4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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