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 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인천시 미추홀도서관(관장 홍희경)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인천시에서 대표도서관인 미추홀도서관은 공공도서관간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독서문화강좌와 미술전시 등 인천시민들에게 문화 소통의 공간과‘책 읽는 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한 분위기를 선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독서.문화프로그램 분야에서 ‘직업군 특강’이 모범 사례로 발굴되어 우수 사례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0년부터 시작된 ‘직업군 특강’은 만화가,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아나운서, 승무원, 요리사, 변호사, 드라마 작가 등 다양한 직업의 종사자들을 초청하여 참가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매년 실시한 ‘직업군 특강’을 통해 청소년 및 학부모들이 직접 다양한 전문가들을 만나 진로선택의 계기와 마음가짐, 직업 체험의 경로, 권장도서 등 유용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의 시간을 제공했다.
2007년 이후 실시되고 있는‘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5회째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병영도서관, 교도소 도서관 등 5종류의 도서관에서 총 3,123개 기관이 참여하였고 그 중 43개 기관이 수상하여 경쟁이 치열했다.
평가는 2011년 한 해 동안 각 도서관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도서관 학계, 관계 부처와 관련 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가 서면평가, 실사평가, 최종심의 등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되어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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