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지난 18일 오후 3시에 본교 신관 2층 가사실에서 교육복지사업의 프로그램인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작년도에 진행했던 ‘복분자 머핀’ 만들기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학부모 연수를 진행하게 됐다.
학부모님들 간의 화합과 대화를 위한 강의, 교육 등의 연수는 많지만‘레저’형식의 연수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부흥중학교는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즐거움의 장, 아이들에게 만들어줄 수 있는 간식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연수를 기획.실행했다.
이 날 행사는 부흥중학교 가사실에서 학부모 30여분이 모여 강사선생님을 소개하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본격적으로 ‘레드와인 컵케익’만드는 것을 강사의 시연을 통하여 배운 뒤, 학부모들끼리 5명씩 조를 나누어 만들기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고은주 학생의 어머니는 “학교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하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배울 수 있었어요. 다과를 즐기며 다른 학부모님들과도 어울리고 교육에 대한 정보도 많이 교류하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부흥중 교육복지사업 담당자(지역사회교육전문가 임보배)는 “학부모님들께서 모두 학생과 같이 순수하게 배우려고 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는 것이라 댁에 가셔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해줄 수도 있어서 더욱 좋아하셨던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흥중학교에서는 앞으로 학부모 연수를 더욱 늘릴 예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학부모님들의 욕구를 더욱 정확히 파악하게 되었으니 향후 발전하는 부흥중학교의 모습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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