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12년 교육지원 인센티브평가‘우수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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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12년 교육지원 인센티브평가‘우수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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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년 ‘장려구’ 이어 3년 연속 수상 영예...으뜸 교육도시 동대문구 건설에 매진한 성과 인정

▲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홍파초등학교에서 기후변화 적응교육을 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교육을 구정의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교육환경 개성과 학력신장, 평생학습도시 조성 등에 매진하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가 2012년도 교육지원 사업 추진에 대한 자치구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서울시 학교지원과에서 발표한 교육지원 인센티브 평가결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동대문구가 우수기관으로 평가되어 서울시로부터 3천만원의 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사교육비 걱정 없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교육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 자치구에 대해서는 조정교부금 등의 사업비를 인센티브로 교부해 사업추진을 독려하고 있다.

 동대문구가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 2010년과 2011년 ‘장려구’에 이어 2012년도에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우수구’로 평가를 받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유덕열 구청장이 취임초부터 ‘교육이 곧 우리의 미래’ 라고 강조하면서 ‘으뜸 교육도시 동대문구 건설’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매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2012년도 동대문구의 재정규모는 서울시 자치구 중 13번째 이지만 교육지원에 대한 투자 예산은 서울시 자치구 중 3번째로 교육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한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서울시 인센티브 ‘우수구’ 평가를 계기로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에 진력을 다하여 동대문구가 교육 자치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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