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동안 주안역 광장은 남구 21개동 주민 150여명 주민장식가들의 뜨개질 작품을 장식, ‘美디어 정원’이 새롭게 거듭난 안성을 줬다.
손뜨개로 장식된 축제마당이 주는 느낌도 색달랐고, 함께 참여한 백여명의 손뜨개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축제였다.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올해가 9회째로 오랫동안 진행돼 왔다.
그동안의 미디어축제는 일상생활에서 친숙한 매개물이라고 알리며 다양한 미디어문화 재발견에 중점을 맞춰왔다.
올해는 ‘주민과 같이’ 라는 모토로 주민이 직접 주안미디어문화축제를 탄생시키고 주민들이 제작한 미디어 콘텐츠와 미디어아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펼쳤다.
그리고 이 '美디어정원'이라는 소통의 공간을 주민과 함께 만들고, 축제에 참여한 모든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케 했다.
이번 미디어축제답게 여러 매체들의 활용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주었다.
특히 프랑스 빌레르반 아뜰리에 프라파즈(Ateliers Frappaz)의 감독이며 레젱비트(les invites) 축제의 예술감독인 파뜨리스 파플라(Patrice Papelard)가 소개한 빌레흐반의 주민 참여 축제 소개는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다.
이밖에 남구 주민이 직접 제작한 ‘남구 21 우리동네 영상제’ 상영 및 시상식에서는 주안 5동이 대상을 거머줬으며, 인천의 골목을 소재로 한 ‘골목, 살아지다’전과 청각장애인이 참여한 ‘사랑의 정원1’등 미디어 아트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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