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0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과 평일 방과 후에 관내 4개 중학교 9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습멘토링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대문구 대학생 학습멘토링 사업은 학생들의 자원봉사로 이뤄지며 서울시립대학교 재학생 12명과 이번 하반기에 새로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생 6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총 18명의 멘토들은 관내 소재 4개 중학교(경희중, 동대문중, 전농중, 장평중)학습실로 찾아가 공부방법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해줌으로써 중학생 멘티들의 학력이 신장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 12일 오후 4시 서울시립대 인문학관 201호에서 하반기 학습 멘토링 봉사대 발대식이 열렸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학습멘토링에도 참여하는 서울시립대 이지현 학생(세무학과 2학년)은 이날 발대식에서 “상반기에는 토요 멘토링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 하반기에는 평일 멘토링에 참여함으로써 더욱 기대되는 멘토링 봉사활동이 될 것 같다.”며 학습멘토링에 참여하는 즐거움과 기대감을 표현했다.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 관계자는 “지난 9월에 서울시립대 사회 공헌 위원회 위원으로 최인수 동대문구 행정국장이 위촉되는 등 학습 멘토링 사업을 통해 서울시립대와 동대문구간에 협력 네트워크가 돈독해졌다.”며 “관내 우수 대학과 구청간의 협력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사회 공헌 활동과 재능 나눔 활동의 근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문의☎:02-2127-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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