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지역전통 문화행사로서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자 다양하고 풍성한 참여형 부대행사와 함께 이틀간 축제가 진행 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숨은 끼를 발산하는 주민참여형 전야제
동대문문화원(원장 김영섭)과 청룡문화제보존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이번 청룡문화제 행사는 10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전야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전야제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숨은 끼를 확인할 수 있는 장기자랑시간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청룡문화제 전야 CMB 콘서트가 진행되어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이튿날인 28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는 친림의식(親臨儀式) 재현행사인 어가행렬이 시립동부병원에서 출발해 왕산로를 거쳐 동대문구청 앞 용두근린공원까지 이어진다.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 풍성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동방청룡제향에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내빈들과 구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행사가 열린다.
이후 낮 12시부터는 ▲경로잔치 ▲세계민속공연 ▲전통의상 패션쇼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차례로 이어지고 끝으로 참여한 주민들에게 행운을 안겨줄 즉석 행운권 추첨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주민이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어린이들에게 절약정신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물물교환 장터인 가족알뜰 벼룩시장을 진행하고 ▲한지공예체험 ▲호패 만들기 ▲주령구(주사위) 만들기 ▲가죽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재미로 보는 명리코너 ▲가훈 받기 등 흥미로운 부대 행사가 축제 기간 중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청룡문화제는 2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우리 동대문구의 고유한 문화적 색채를 가지고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행사로서 보존해 왔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 문화에 대한 계승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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