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간된 전문지 발행인, 독자 협박 수천만원 갈취 의혹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폐간된 전문지 발행인, 독자 협박 수천만원 갈취 의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폐간된 자동차 전문 신문사 발행인이 독자들의 약점을 악 이용하고 불법을 합법화 시켜 주겠다는 등 온갓 빌미로 수천만원을 챙긴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이 신문사 발행인 이모씨는 이들에게 사단법인을 만들어 주겠다고 하면서 계약금조로 일백만원을 받아가고 운전업을 하는 기사들에게 돈을 받아가면서 기자증을 발급해주는 등 온갖 불법을 자행한 사실이 있어 경찰과 검찰의 수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단법인 어린이통학차량 안전협회 신나날회장에 따르면 "자동차 전문지인 D신문사는 2000년 6월 문화관광부에 등록을 했으나 2002년 7월 25일 신문을 정기적으로 발행을 하지 않아 직권 폐간되었다.

하지만 발행인 이모씨는 폐간 된 사실을 숨기고 신나날씨가 운영하는 협회에 찾아와 협박을 하고 겁을 주면서 당신 회원들이 신문을 구독해 주면 현행 불법인 차량을 15일만에 건교부장관이 정하는 훈령으로 합법화 시켜 주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구독료를 받으려고 했다

또 한 구좌에 하나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줄테니 한 사람이 여러건의 구독료를 내도 좋다고 말해 598명의 회원들이 수천만원의 신문 구독료를 냈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다.

문화관광부 출판과의 관계자는 이에 대해 서면으로 주의조치 했으며 과거 폐간된 적이 있었으나 지난 6월 다른사람 명의로 신문을 재 등록했다고 설명하면서 신문이 폐간된 이후 돈을 받고 기자증을 발급 하거나 구독료를 받았다면 이는 불법이며 정확한 증거가 있으면 검찰에 고발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D신문사 전 발행인 이모씨는 "까불면 죽는다. 누군가 시키는데 조심하라"고 협박을 하고 "신문이 폐간됐는데 왜 기자증을 팔았으며 신문을 발간했냐"고 묻자 신문사가 이사를 하는 과정에 문화 화관광부로부터의 연락을 받지 못했고 또한 재정이 어려워 신문을 발행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D신문사 전발행인의 답변에 대해 신나날씨는 없는 법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 것은 기자 신분으로 약자들에게 공갈과 협박을 일삼은 것이며, 이전을 해서 문화관광부의 연락을 못 받았다는 것은 문화관광부에 주소 이전 신고를 소홀히 한 신문사측의 변명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언론사의 목적은 독자들에게 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어야 함에도 돈벌이와 사업 목적만을 생각하는 언론사들이 있다면 관계 당국의 철저한 관리와 지도 점검이 따라야 할 것이다. 이 사건의 철저한 수사로 많은 언론이 다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