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회장 박용월)는 「제33회 흰지팡이 날 기념식 및 복지대회」를 오는 10월 17일(수)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맹인연합회(WBU)가 공식 제정한 10월 15일 흰지팡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흰지팡이가 상징하고 있는 ‘자립과 성취’를 시각장애인들의 삶 속에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본 행사를 갖게 됐다.
약 900여명 이상이 참여하게 될 본 행사는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 보행가두캠페인, 3부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되어 진다.
보행가두캠페인은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출발하여 학익4거리를 돌아 복지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1.8km(약 1시간소요)를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1:1로 도보할 예정이다.
또한 도로교통법에 의거 ‘모든 차의 운전자는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흰색 지팡이를 가지고 걷고 있을 때에는 일시 정지하거나 서행한다’는 교통법 내용과 흰지팡이가 갖는 의미를 담은 안내문을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3부 어울림한마당(척사대회, 아름다운 보행, 악력게임, OX퀴즈, 노래자랑)에서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더없이 좋은 여흥의 장이 될 것이며, 이날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의 장을 마련하여 시각장애인에게 사회의 일원으로 자긍심을 갖게 하고 사회통합구현의 이상을 실현하며 시각장애인 상호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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