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16일 아토피에 대한 유아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아토피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70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인형극 공연’을 실시하여 아동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17일에는 갈모봉산림욕장에서 관내 소재 대성초등학생 100여명으로 대상으로 ‘아토피 힐링캠프’를 운영하여 숲속에서의 자연체험활동을 통한 자가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아토피 악화요인 제거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캠프는 아토피질환을 이해하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숲 해설사와 함께 피톤치드가 풍부한 갈모봉 숲길 트레킹을 시작으로 한방 피부전문의사의 아토피 질환상담과 올바른 관리법, 간호사의 보습제 바르기 시연, 영양사의 아토피 아동 영양식단 지도는 물론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자운고 만들기, 자존감회복을 위한 ”아토피 치유 명상 체조” 등 신나는 레크레이션과 다양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치료는 약물에 의존하기 보다는 많은 시간을 들여 아토피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최적의 자연환경을 접하여 자연 면역력을 생성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 방법이라며, 올바른 정보 보급을 위한 교육 확대와 아토피 힐링 캠프 같은 체험식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해 아토피질환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환아와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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