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소방서 온양지역 김규백·공태희 신임의용소방대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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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소방서 온양지역 김규백·공태희 신임의용소방대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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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온산소방서 온양119 안전센터에서 16일 오전 11시 온양지역 김규백·공태희 신임의용소방대장 취임식을 갖고 김병호 온산소방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온양지역 남성의용소방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파수꾼으로서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거듭 태어나 희생봉사라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울산 울주군 온산소방서(서장 김병호) 온양119 안전센터에서 16일 오전 11시 온양지역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울산시 울주군의회 이순걸 의장을 비롯한 김병호 온산소방서장, 군의회 정광석 의원, 의용소방대원, 소방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를 이끌면서 고생하신 이임 문광진·이정순 대장에게 감사패와 선물증정 등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이임한 문광진·이정순 의용소방대장은 재임기간 중 의용소방대원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적으로 열심히 일한데 대한 보람과 함께 그동안 많은 도움을 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퇴임의 아쉬움을 남겼다.

▲ 울산 울주군 온산소방서(서장 김병호) 온양119 안전센터에서 16일 오전 11시 온양지역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왼쪽부터) 김규백 취임남성대장, 문광진 이임대장, 김병호 온산소방서장, 이정순 이임대장, 공태희 취임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새로 취임하는 김규백·공태희 신임의용소방대장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화재나 그 밖의 재난현장 등에서 지역의 안녕을 위해서 솔선수범해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 한다"고 말했다.

문광진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크고 작은 임무 수행을 마치도록 도와주신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장의 직함은 내려놓지만,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사랑에 대한 열정만큼은 가슴에 담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김규백 취임대장은 "우리 의용소방대는 재난현장활동을 보조하는 임무가 주 임무이며 상호간 화합하지 않고서는 절대 재난현장활동에서 안전을 받지 못할 것"이라며 "화합해 친목한 온양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 울산 울주군 온산소방서 온양119 안전센터에서 16일 오전 11시 온양지역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갖고 대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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