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권태명)는 금년 12월 경전선 마산~진주간 복선전철 개통에 앞서 열차 운행시간 단축으로 열차이용 편의제공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마산~진주간 복선(비전철)으로 우선개통 운영할 계획이다.
경전선 복선(비전철) 우선개통으로 현재 마산~진주간 소요시간이 평균 1시간 24분에서 평균 42분으로 단축 운행됨으로서 열차이용객 편의가 크게 개선될 예정이며, 속도향상을 위한 선로 직선화 공사에 따라 역사 이전 및 일부역의 영업정지를 아래와 같이 시행한다.
- 역사이전역(4개) : 함안역, 군북역, 반성역, 진주역
- 영업정지역(7개) : 원북역, 평촌역, 진주수목원역, 진성역, 갈촌역, 남문산역, 개양역
또한, 경전선 마산~진주간 운행열차 시각표가 전면 변경이 되며, 해당열차의 승차권 발매(예약)는 ‘12. 10. 8일(월) 09:00부터 개시했다.(붙임참조)
- 운행시간 변경 열차(12개) : 제1271, 1272, 1921, 1922, 1941, 1942, 1943, 1944, 1951, 1952, 1953, 1954열차
권태명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오는 23일 우선 개통되는 경전선 마산~진주간 복선(비전철) 및 선로 직선화로 열차운행 시간이 단축되어 지역민들의 철도이용 편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관계자는 “오는 12월 경전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서울~마산간 운행하는 KTX가 진주역까지 연장 운행될 경우 지역시민들의 열차 이용기회 확대 및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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