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다양한 마을사례와 사업 정책의 전파 및 주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을공동체 축제를 개최해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17일 오후3시부터 7시까지 관내 면목역 공원에서 각동 마을만들기 사업추진단, 시민단체, 동아리,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사업을 소개하는 마을그림 전시회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및 시민단체 활동 홍보 부스 운영 ▲동아리 등 지역주민의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마을로의 초대’ 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주민 스스로 만드는 주민축제로 김영석 면목본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두메마을 중랑 청년모임 회원 등으로 구성된 주민축제위원회에서 참여단체 선정 및 행사 세부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였다.
행사장에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녹색나눔터 마을기업, 신내생협, 지역아동센터·초록상상 등 지역내 시민단체의 활동을 소개하는 코너와 우리마을의 소식을 직접 제작 방송하는 ‘라디오 스타 인 중랑’ 의 라디오 FM 방송 체험행사, 주민이 직접만드는 마을지도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이밖에도 우림시장 상인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 ‘우밴드’의 공연, 서일대학생의 마술, 댄스 뿐만 아니라 자치회관 난타 등 주민들이 함께 어우려져 즐길 수 있는 부대공연으로 주민에게 참여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진 중랑구 자치행정과장은 “마을은 함께 모여, 기르고, 나누고, 즐기는 소중한 이웃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며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하여 마을실정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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