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행사는 1년에 한번이긴 하지만 사회로부터 소외된 정신장애인과 가족이 맘껏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어울마당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정신장애인의 편견을 해소와 정신보건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참여기관도 6곳으로 늘어나고 축하행사에도 에어로빅(대원에어로빅), 민요(조경애외 1명), 차차차, 자이브(정은숙스포츠댄스), 국악합주(회화초등학교)공연, 고성군외식업지부(지부장 황영국) 봉사활동 등 여러 뜻있는 사람의 재능기부로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진행됐으며, 참가자들 또한 서로 팀을 나눠 몸 풀기 댄스와 경기, 노래자랑, 어울림 마당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장애인들의 신체적인 건강증진과 집단 활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키움은 물론,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할 수 있는 어울마당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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